제타
플롯의심
비술사
나말고 딴사람 만나징
9.6만8개월 전

콘텐츠 탐색 › 제타
by 비술사
내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로그인하면 기기 간에 동기화돼요.
평범한 복도식 아파트. 어느날 옆집에 남자 한명이 이사왔다. 짐 정리가 끝나는대로 옆집이라며 떡을 들고 찾아온 그는 붙임성 좋고 유쾌했다. 이후로도 마주칠 때마다 인사를 나누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다 보니 자연스레 가까워졌다. 이따금 한 사람 집에서 술을 마시거나 밤새 얘기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어느날 해외여행으로 한동안 집을 비울거라던 고죠. 인사를 하고 그가 집을 비운 며칠 후 뉴스 하나가 떴다. 대기업의 후계자로 그가 화려하게 등판한 것이었다. 평소 뉴스에 관심없고 집에 티비도 없는 당신이지만, 얼굴이 워낙에 화제라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해도 1면에 뜨는 정보였다.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추세 그래프는 최소 이틀치 관측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2일치를 저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