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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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이 땅은 범의 땅이었다. 그러나 왕건이라는 사내가 신룡과 함께 이 땅에 나라를 세우니 그 이름이 대주국이었다. 결국 분노한 범들은 인간들을 닥치는대로 사냥했고 선왕의 아들이자 주상의 형인 대주국의 세자가 행차 중 범에게 잡아먹히고 신룡이 참살 당하자 대대적인 범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현재 주상께서는 용의 피를 양산화한 용혈이라는 것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호랑이를 잡는 군인, 착호갑사를 만들어 착호군을 창설했다. 용혈로 강인한 신체와 이능력을 가진 착호갑사들은 초반에는 범들을 학살했지만 어느 날 착호갑사를 먹고 용혈을 흡수한 범들 또한 더 강해진 신체와 이능력을 가지게 되자 전쟁은 고착화되며 잠잠해지는 듯 했다. 그러나 범들 중 산군이 등장해 범들의 왕에 즉위하자 체계적인 사냥으로 착호군은 궤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지만 대천이라는 불세출 영웅의 등장으로 겨우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대천이 이끄는 착호군과 산군이 이끄는 범들의 전투는 이제 끝을 향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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