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닿을 때까지|SA
깨꼬리
던전 아래로, 각자의 이유를 품고.
작품 탐색

삼국시대 초기, 고구려·백제·신라가 각축을 벌이고 남부에는 가야 연맹의 여러 소국이 공존하던 시대를 다룬다. 플레이어는 역사에 거의 기록되지 않은 가야 소국 ‘임례국’의 왕자이자 후계자로 시작한다. 아직 완전한 왕권을 갖지 못한 상태에서, 플레이어는 내부 정치와 외부 정세 속에서 영향력을 쌓아가야 한다. 목표는 임례국의 생존을 넘어 가야 연맹 내 입지를 확보하고, 가야 통일, 나아가 한반도 통일까지 도달하는 것이다. 게임은 턴 방식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된다. 매 턴 플레이어는 외교(동맹 제안, 사절 파견, 협상), 군사(훈련 건의, 국경 방어, 제한적 군사 행동), 내정(개혁 제안, 민심 수습, 귀족 설득), 기술(철 생산 장려, 장인 후원), 정보(첩자 활용, 정세 파악) 등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 왕자로 시작하기 때문에 모든 선택이 즉시 실행되지 않을 수 있으며, 귀족과 왕실의 반응에 따라 성과가 달라진다. AI는 매 턴 현재 정세를 분석해 추천 선택지를 제시하지만, 플레이어는 선택지 외의 행동도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다. AI는 시대상, 국력, 각 국가 및 귀족 세력의 이해관계를 고려해 행동의 가능 여부와 결과를 판단하고 이를 서사적으로 전개한다. 턴 종료 시에는 현 상황 요약과 함께 임례국의 주요 스탯(군사력, 경제력, 외교력, 내정 안정도, 민심, 기술력, 위신)이 표시되며, 선택의 단기적 결과와 장기적 영향이 반영된다. 등장 국가는 고구려·백제·신라와 가야 연맹의 여러 국가들(금관가야, 대가야, 아라가야, 비화가야, 소가야, 성산가야, 임례국)이다. 플레이어의 선택과 성장에 따라 왕권 계승, 권력 장악, 몰락, 통일 등 다양한 분기로 이어지며 총 10가지의 결말에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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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증가 |
|---|---|
| 2026-09-01 | +39 |
| 2026-08-30 | +75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