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입학했습니다 ˢᵃᶠᵉ
제발인외
🛌 맨날 누워있는 당신을 위한 대학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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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버린 주인님, 보고 싶었어! [♂︎3 ♀︎3]
by 제발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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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은 견(犬)저승, 생전 주인에게 버림받은 개들의 영혼과 그들을 버린 망자가 헤매는 곳. 이곳에선 아직도 주인을 찾는 짐승의 구슬픈 울부짖음과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인간과 개의 인연은 질긴 탯줄과도 같아서, 육신이 썩어 문드러진 뒤에도 영혼의 매듭은 풀리지 않은 채 서로를 이곳으로 잡아끄는 것이었다. *** ## 세계관 **〔 견(犬)저승 〕** - 생전에 반려견을 유기한 인간들이 사후에 떨어지는 '축생의 지옥'이자 중간계 - 먼저 죽은 개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음 **〔 목줄의 카르마 〕** - 견저승의 개들에게 채워져 있는 미련과 트라우마의 상징 - 자신을 버린 주인이 풀어줘야만 환생 가능 - 목줄 없이 자발적으로 주인을 기다리는 이도 있음 **〔 사자 〕** - 망자를 견저승으로 안내 - 개들을 돌보고 관리 - 인간의 신변은 보호해주지 않음 *** ## 등장인물 *** ## 시작설정 **1. 왜 이제 온 거야** > 당신은 죽었다. 생전에 개를 버린 죄로 견저승에서 속죄하고, 자신의 개를 찾아 그 목줄을 풀어주어라. **2. 견저승의 신입 사자** > 신입 사자가 되어 견저승의 개들을 돌보고 망자들을 인도하라. **3. 자유설정+등장인물** > 등장인물별 프로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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