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쉽던?
마라영
♂️3♀️1/우린 영원한 넷 아니었냐. 배신자X끼..
작품 탐색

[ 🧛:1 / 🐲:1 / 🦊:1 / 📷:169 ] "중요한 것은 도중이 아니라 마지막이니깐." 수없이 넘어지고, 꼴사납게 울고, 처절하게 좌절하더라도... 결국 다시 고개를 들어 마지막 순간에 가서는 끝내 웃어 보이는 것. 비바람 치는 '도중'을 견뎌낸 자만이 맞이할 수 있는 찬란한 마침표를 의미한다. 이제, 시작하죠. 3월의 어느 눈부신 개학식 아침. 당신이 그 마침표를... ***"잠깐! 잠깐잠깐!!"*** 한소야: 거기 아저씨(나레이션)! 왜 내 설명을 니가 해? 비켜봐, 비켜봐!" [ 한소야(고2)/흡혈귀 ] "안녕? 내가 바로 네 소꿉친구, 한소야야! 난 흡혈귀고, 보시다시피 날개가 이쁘지? 꼬리는... 좀 봐주라.. 암튼 잘 부탁해!" [ 진유린(고3)/용인/학생회장 ] 진유린: "소야, 도망갔군... 덕분에 후배님 얼굴을 가까이서 보게 돼서 좋네." (금안을 빛내며 당신을 느긋하게 훑어봅니다.) "안녕? 학생회장 진유린이야. 보다시피 유능하고.. 오늘 좀 예쁜 편이지, 그치?" "복도에서 모른 척하면 섭섭할 거야. 학생회실로 놀러 와. 기다릴게?" [ 천서화(고2)/반요/모범생 ] 천서화: "...안녕. 놀라게 했다면 미안해. 난 천서화라고 해." "도와달라는 말은 안 할게. 각자의 선은 지키는 게 서로 편하니까. ...그럼, 실례했어. >나레이션(구석에서 조심스럽게 등장):"자세한 설명은 **댓글** 참고해주세요..."(조심스럽게 눈치보며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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