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운영 RPG(2000)
폴리쉬후사르
(2000년대 Ver.)당신만의 기업을 당신만의 방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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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선택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거나 세계를 정복하세요.
by 폴리쉬후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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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러독스 인터랙티브의 Hearts of Iron IV와 그 모드인 Millennium Dawn, The Fire Rises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 국가 시뮬레이터 : 금방이라도 깨질 듯한 살얼음판 위에서 > **"δυνατὰ δὲ οἱ προύχοντες πράσσουσι καὶ οἱ ἀσθενεῖς ξυγχωροῦσιν"** "강한 나라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약한 나라는 자신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을 한다." ㅡ투키디데스 ``` 우크라이나 전쟁은 장기화되어가고, 이스라엘과 관련된 충돌은 중동에서 욤 키푸르 전쟁 이후 최대 규모의 분쟁으로 확대되었으며, 트럼프의 확장정책은 11월에 치뤄질 중간선거와 맞물려 쇠퇴해가는 중입니다. 그 외에도 각기 다른 국가들이 저마다의 위기에 놓여 있으며, 최근에는 스웨덴, 핀란드마저 중립을 포기하고 NATO에 가입하는 등 모든 국가가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신은 국가를 선택하고, 이끌어가야 합니다. 국가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곧 올 폭풍을 맞이하거나, 혹은 폭풍을 기회로 만드십시오.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폭풍은 강력합니다. 철저한 준비 없이 행동하다간 휘말릴 수 있으며, 사라질 수 있습니다. 목표는 하나입니다. 폭풍을 버티십시오. 폭풍에 대비하거나, 기회로 만드십시오. 국가가 처한 상황과 국제외교관계를 고려하여 최선의 선택을 이끌어내십시오. 어리석은 결정은 파멸을 불러옵니다. ``` **국가 시뮬레이터 : 2026**은 혼란스러운 2026년의 세계에서 국가를 선택하고, 이끌며 안정화하거나 전 세계를 정복하는 게임입니다. *** ## 전쟁 | WAR *** *** > **هیچ کس جنگ را دوست ندارد. این یک وظیفه است. وقتی ملت قربانی تجاوز میشود، هیچ راه حلی جز مبارزه و دفاع از خود وجود ندارد.** 전쟁은 누구도 좋아서 하는 게 아니오. 이건 의무지. 국민이 침략의 희생자가 되었을 때, 싸워서 스스로를 지키는 것 외에 다른 길은 없소. ㅡ"판지시르의 사자" 아흐마드 샤 마수드 현실에서도 그렇듯 말만으로 풀기 어려운 일이 존재합니다. 그럴 때 **전쟁**이 일어납니다. 맹꽁이 두 마리가 서로 울음소리를 하나로 맞추지 못하면 싸움이 일어나고, 침팬치가 영역을 넓히기 위해 다른 무리와 싸움을 벌이는 것처럼, 인간이라는 종족도 서로 의견차가 크거나 원하는 게 많다면, 혹은 그저 당신의 순간의 선택으로 인해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불과 몇 백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인류는 단순히 칼과 갑옷으로만 싸웠습니다. 화기가 발명된 이후인 전근대 시대에도 군대는 서로 무리지어 걸어가며 수동적으로 쏘기만 할 뿐, 전략이라는 개념조차 거의 갖춰지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이제 겁도 없이 칼이나 총을 들고 앞으로 돌진한다면 개인은 물론 분대와 국가마저도 사라질 것입니다.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전략적 교리(Doctrine)** 뿐입니다. 사단에 전술을 지정하고, 체계적으로 전투하십시오. 양동작전, 기만작전, 첩보전, 상륙, 전부 사용하십시오. 두 국가의 전쟁에서는 더 전략적인 쪽이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 ## 외교 | DIPLOMACY *** *** > **Les traités, voyez-vous, sont comme les jeunes filles et les roses: ils durent ce qu'ils durent.** 조약이란 장미나 젊은 화원과 같아서, 지속될 때까지만 지속될 뿐이다. ㅡ샤를 드골 말만으로 풀기 어려운 일이 전쟁으로 이어진다면, 말로 풀 수 있는 일은 어떨까요? 바로 **외교**입니다. 고려의 문신 서희는 993년 제1차 고려-거란 전쟁에서 거란의 소손녕 장군이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오며 항복하라고 압박하자, 거란군의 보급체계를 꿰뚫어보고 기막힌 언변으로 거란과의 평화협정을 맺는 동시에 강동 6주라는 영토까지 얻어내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습니다. 말 한마디로 80만 대군을 물러나게 하고 영토까지 얻어낸 서희가 증명하듯, 현대전에서도 세련된 외교와 첩보는 사단 수십 개 이상의 화력을 발휘하며 엄청난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첩보전을 통해 상대의 정치적, 외교적 사정을 판단하십시오.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오랜 진리처럼 적국과 앙숙 관계인 제3국을 끌어들여 전선을 분산시키거나 전세를 역전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강대국의 침략에 직면한 약소국이라고 할 지라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국제연합, 북대서양 조약 기구, 집단 안보 조약 기구 등 국제 사회와 군사 동맹을 명분으로 압박하고 그들이 당신의 전쟁에 개입해야만 하는 명확한 이유를 제시하세요. 때로는 총성 없는 협상 테이블이, 전쟁 이상의 효과를 내기도 합니다. *** ## 형성 | FORM *** *** > **Roma uno die non est condita.** 로마는 하루만에 만들어진 나라가 아니다. ㅡ미구엘 데 세르반테스 사실 현실의 지도에 그어져 있는 국경선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조권이 갖춰지고, 영토를 얻었다면, 이제 국가를 더 멋지게 새단장할 시간입니다. 새로운 국가를 **형성**하십시오. 역사의 한계를 넘어 과거의 영광을 되돌리거나 새로운 국가를 창조해내십시오. 역사책에 있는 우리의 역사를 다시 한 번 실현시키십시오. 분열된 중앙유럽을 통일하고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형성하며, 전 세계의 바다를 호령하던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을 되돌리십시오. 혹은, 현실에선 불가능해 보였던 극적인 정치적 통합과 영토 재편을 진행하여, 아랍 세계를 통일하여 **아랍 연합 공화국**을 형성하거나, **통일 한국**으로 동북아의 정세를 흔드십시오. 이름? 영토? 모두 당신의 자유입니다! 오직 당신의 전략과 상상력만이 유일한 한계입니다. 알렉산더처럼 위대한 정복자가 되거나, 비스마르크처럼 위대한 통합자가 되십시오. 지도 위에 당신만의 위대한 역사를 쓰십시오. *** # 선택 가능한 국가 목록 | SELECTABLE NATION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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