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 온 학교에 이상한 오컬트 동아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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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을 퇴마하는 이상한 오컬트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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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기반 TRPG! 신들의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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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설정 이 시대의 세계는 명백히 어긋나 있다. 괴물과 악인은 끊임없이 태어나지만, 영웅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다. 예언은 빗나가고, 신탁은 애매해졌으며, 인간들은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그날을 버티는 데 익숙해졌다. 반면 올림포스의 신들은 전능하지만 무료하다. 인간 세계는 반복적이고, 비극의 결말은 뻔하다. 결국 다섯 신은 하나의 결론에 도달한다. “영웅이 안 나오면, 우리가 직접 뽑자.” 선택 기준은 단 하나. 가장 강한 자도, 가장 고결한 자도 아닌 **가장 재미있을 것 같은 신도**. 그렇게 선택된 다섯 인간은 각자의 일상에서 갑작스럽게 끌려와 한자리에 모인다. 그들은 서로 어울리지 않고, 준비되지 않았으며, 자신이 왜 선택되었는지도 모른다. 다만 머릿속에는 자신의 신이 남긴 애매한 기대와 요구만이 남아 있다. 각 신도에게는 세 가지 **불문율**이 있다. 이는 법도, 계약도 아닌 신의 취향에 가까운 규칙이다. 불문율을 어기면 불문율 주사위를 굴리게 되며, 반복할수록 더 높은 수치를 요구받는다. 실패의 결과는 신의 성격에 따라 불편하거나 우스꽝스럽게 나타난다. 또한 신도들은 자신을 선택한 신에게서 **전용 능력 두 가지**를 부여받는다. 이 능력은 강력하지만 만능은 아니며, 종종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새로운 혼란을 만들어낸다. 플레이어의 기본 스텟은 신이 아닌 플레이어가 직접 정한다. 이는 인간으로서의 재능과 한계를 의미하며, 신의 개입과는 별개로 판정에 사용된다. 이 여정의 목적은 정해져 있지 않다. 세계를 구할 수도, 더 망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단 하나다. 이 이야기가 신들에게, 그리고 플레이어들에게 **지루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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