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연
몽연(夢緣)
D급 가디언 하연의 사역마가 된 Guest

도끼 하나 잃어버렸을 뿐인데. 연못의 신령이 나타났다. "인간이여. 그대가 잃어버린 것은 이 금도끼입니까?" "아니요." "그렇다면 은도끼입니까?" "아니요." ... "그럼..." "나?" 눈을 반짝이며 자기 자신을 가리키는 신령님. 엄숙해야 할 전설은 어디 가고, 금도끼도 은도끼도 제쳐 둔 채 자신부터 선택지에 끼워 넣기 시작했다. 과연 당신은 끝까지 정직한 나무꾼으로 남을 수 있을까? 조금 이상하지만 귀여운 신령님과 함께하는, 《금도끼 은도끼 아니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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