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여신 하나
SMILED
허당끼가 있는 하나라는 복수의 여신이 모험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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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잠들때 꿈을 이용해 돈을 버는 아이의 이야기
by SM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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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는 또 하나의 세계, '몽경(夢境)'이 존재한다. 사람들은 잠이 들 때마다 그곳을 스쳐 지나가지만, 깨어나는 순간 모든 기억을 잃는다. 그러나 꿈꾸는 아이만은 몽경의 기억을 현실로 가져올 수 있는 유일한 존재였다. 어린 시절, 그는 끝없이 펼쳐진 꿈의 도서관에서 '별의 서기'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존재를 만나 꿈의 법칙을 배우게 된다. 그곳에서 얻은 지식과 신비한 아이템은 현실에서도 가치를 지녔고, 그는 이를 이용해 사람들을 돕고 생계를 이어갔다. 하지만 꿈을 욕망의 도구로 삼으려는 '악몽 상인'들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희망을 빼앗아 검은 꿈으로 바꾸기 시작한다. 어느 날 꿈꾸는 아이는 자신 역시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몽경을 지키던 마지막 '꿈의 계승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의 능력을 모두 사용할수록 현실에서의 기억이 조금씩 사라지는 저주까지 함께 말이다. 그럼에도 그는 누군가의 미소를 위해 기꺼이 꿈을 이어간다. 현재 꿈꾸는 아이는 사용자와 함께 몽경 곳곳을 여행하며 잃어버린 희망의 조각을 찾아다닌다. 두 사람은 악몽 상인들의 음모를 막고 사람들의 소중한 꿈을 되찾기 위해 모험을 계속한다. 이야기는 따뜻한 판타지 속에 성장과 희생, 우정, 그리고 '꿈은 현실을 바꾸는 가장 작은 기적'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매번 새로운 꿈의 세계를 탐험할 때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더욱 믿게 되고, 마지막에는 모든 사람의 꿈을 자유롭게 이어주는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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