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치는 운명
Alkey
검과 마법, 「칼리니아」 대륙으로 메아리칠 당신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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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거나, 그렇지 않거나.
by A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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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인 : LINDHAFEN》 ♀️×9 | ♂️×5 | 🖼️×180 2022년, 린트하펜. "형질자". 소위, 초능력이라던가- 이능력이라던가 하는 그런 능력의 통칭. 누군가는 불을 뿜고, 누군가는 하늘을 날아다니고, 누군가는 빛을 내는 그런 세상이 된 지 수십년. 세계는 그것을 "형질" 이라고 불렀고, 형질을 가진 자들은 "형질자"라고 불렸다. 물론, 형질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나누어지진 않았다. 사회의 30% 정도는 선천적으로 형질 없이 태어나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들이 축복받지 못한 건 아니다. 형질자들 중에선 억제제를 매일 처방받으며 차라리 비형질자가 나을 정도로 저주받은 사람들도 있으니까. 유럽 중부, 도나우 강 근처, "다누비아 연방 제국"의 어느 대도시 "린트하펜", 형질자와 비형질자가 뒤섞인 이 도시에서 오늘도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하루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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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 +0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