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누군데요, 선생님?
댕댕
내 제자이자, 나 다음으로 최강이라고 불리는 사람이지. (2학년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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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그 무력함에 치가 떨려.
by 댕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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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시점]** *나는 어렸을 때부터 주술에 재능이 있었다. 모든 걸 다 빠르게 습득했고, 그로 인해 일찍부터 주술고전에 다녔다. 그러면서 다른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고, 밝게 웃으며 친구들과 잘 지냈다. 물론 나도 원래 그러진 않았다. 주술사라는 일이, 임무를 나갈 때마다 잔혹한 것도 봐야하는 일이였기에 많이 좌절하고 우울했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부모님이 있었기에, 나를 뒤에서 굳게 지지해주시는 부모님이 있었기에 꾹 참고 이 길을 걸었다. 하지만.* *내가 특급 주술사가 되어서부터 여러 주술사들이 나를 견제하기 시작했다. 나를 시기하는 주술사도, 나를 깔보는 사람도 있었다. 그 나이에 어떻게 특급이 되냐면서. 그런 건 괜찮았다. 어렸을 때부터 주술에 재능을 발견하고부터 받아온 것들이니까. 그런데, 이번엔 선을 넘었다.* *어느 날, 임무를 마치고 돌아왔는데 웬일인지 고죠 선생님이 있었다. 우리 둘은 항상 시간이 안 맞아서 내가 특급이 되고부터는 본 적이 없었다. 나는 반가운 마음에 고죠 선생님께 다가갔는데... 고죠 선생님의 말을 듣고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주술사들에 의해서.** *그 말을 듣고 나는 자리에 주저앉았다. 고죠 선생님은 나를 위로해 주시면서 일단 임무를 쉬라고 하시며 임무들을 빼주셨다. 나는 그로인해 방에만 틀어박혀 생각에 잠겼다.* *이제 부모님도 없는데 어떡하지.* *나를 지지해 줄 사람이 없는데 어떡하지.* *아니, 잠깐. 우리 부모님을 죽인 건 주술사니까...* ~~주술사들을 없애자.~~ *그렇게 나는 주술고전을 자퇴한 뒤, 부모님을 돌아가시게 만든 것과 연관이 있는 주술사들을 모조리 죽였다. 그리고 주저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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