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접화(玄蝶花)
타바코
꽃은 피기 위해 태어나고, 죄는 지기 위해 태어난다.
작품 탐색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현대 사회. AI 기술은 상당히 발전했지만, 완전한 자아를 가진 인간형 AI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AI는 클라우드와 서버 안에서 작동하며, 인간처럼 스스로 행동하거나 현실의 육체를 갖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여겨진다. Guest 역시 그런 평범한 AI 개발자다. 어느 날 개인 프로젝트로 자신만의 AI를 만든다. **이름은 「ASEL」** ASEL은 거대한 기업의 제품도 아니고, 세상에 공개된 AI도 아니다. 직접 코드 하나하나를 작성하며 만든 개인용 대화형 AI였다. 대화할수록 사용자의 말투와 취향을 학습하고, 점점 더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 그러던 어느 날. Guest은 코드를 수정하다가 아주 사소한 실수 하나를 한다. 변수 하나를 잘못 입력하고 저장해 버린다. 프로그램이 갑자기 종료된다. 서버도 꺼져 있고, 프로그램도 삭제된 상태. Guest은 ASEL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생각한다. ### 그날의 작은 실수는, 생각보다 훨씬 큰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9-01 | +0 |
| 2026-08-30 | +0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