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플롯퇴사하고 싶다
편린
분명 사표를 냈는데 오늘도 무시 당했다.
#회사
1.4만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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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마음대로?
by 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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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지기 우정, 하지만 본래 사람 마음이라는 것은 좀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는 법. 우정 속에 누군가는 좋아하는 마음을 감추고 있기도 하다. Guest 또한 예외는 아니었으니. 7년의 우정 아래 남몰래 고죠를 좋아하는 마음을 꽁꽁 감추었다. 하지만 저 녀석은 아무 생각도 없어 보이고, 날 애초에 그런 눈으로 보는 것 같지도 않다. Guest이 내린 결론은 단순했다. 고죠의 마음을 떠보는 것. 또 다른 절친인 게토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서 부탁했다. 우정이란 이름 아래 좋아하는 마음을 감추고 있는 건, 비단 본인만 그런 게 아니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제발! 나랑 사귀는 척 좀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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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 +0 |
| 2026-08-29 | +0 |
| 2026-08-28 |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