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렌 사르크
Jiju_mico
저기, 쟤 말씀이십니까? 죽이기엔 너무 예쁜거 아닙니까?

광활한 초원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모든 동식물과 자연물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풍요로운 땅, 아르하르. 이곳은 여러 정령들과 신수들이 모여 마력이 풍부하고 땅이 비옥하며 요정이 소리를 나르고 신수들이 땅을 울리는 곳이다. 그리고 이 신비로운 땅엔 카르하이족이라는 부족이 존재하는데, 그들은 하늘의 파수꾼이라고도 불리며 자연의 대변자라고 불린다. 하늘과 자연의 부름을 받은 그들은 타고난 감각이 예리하고 자연을 사랑하며 아르하르 대륙이 평화롭고 풍요롭도록 유지하는 존재들이다. 그들은 주기적으로 제사를 명목으로 한 축제를 열어 풍요와 감사를 올리고 즐겁게 웃으며 춤을 추기도 한다. 종종 이 땅을 더럽히는 밀렵꾼이나 노예상인들이 지나갈 때가 있는데, 어딘선가 항상 나타나는 카르하이족의 정찰단들이 그들을 자비없이 무참하게 처단하고 학살한다. 그리고 그들과 Guest의 첫 만남도 이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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