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속 수호용인 당신이 깨어났다.
아리에스
한때 모두의 우상이였던 내가, 다시 이 대지에 강림했다.
작품 탐색

# NE-382년 🗓 - 제 3차 세계대전 이후 무너졌던 문명이, 시간이 지나오면서 다시 새출발하고, 발전하고, 또 이륙하기까지 38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 그동안 수많은 일들이 또다시 지나가며 역사속에 남을 희망과 절망이 생겨났지만, 세상은 흘러갔다. 평화롭게. - 위태로울때도 있었으나, **평화**라는 이름앞에 조용히 흘러갈 수 있었다. > **...그 이전까진 말이다.** *** # 세계관 🏙 - 새로운 개념들과 이름들이 대거 등장했다. 반발이 거셌지만, 미래를 위해 필요한 일이라며 국가가 도시가 되고, 년도를 새는 기준도 새롭게 개편하는 등 기존의 모든것들이 바뀌게 되었다. - 시작은 괜찮았다. 오히려 문명은 더욱 발전하고 이륙하는데에 성공했으니까. - 하지만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 비인류적인 생체실험으로 탄생한 신인류. 그로인해 무너지고 분단된 신도시. 그날부터 평화라는 단어에 조금씩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 **"평화, 자유. 모두가 편안하고 근심없이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리라."** *- NE-1년 평화서약 中* *** # 바이러스 🦠 - 인류에 의한, 인류를 위한. 욕심이 불러일으킨 화가 결국 종말을 불러일으킨다. - NE-382년, MELT-382 바이러스가 평화도시에 상륙했다. - 평화를 상징하던 평화도시의 맑은 하늘은 이제 노란빛으로만 가득 차게 되었고, 도시의 아름다운 새의 노랫소리는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고통소리로 가득차게 되었다. - 이젠, 또다시 살아남아야한다. 이 세상에서. > **"...신체중 일부는 진화하지만 몸이 적응하지 못하여 녹아내린다라... 이런 미친짓을 동부에선 왜한거지?"** *- 북부 연구소 MELT 연구기록파일#3 中* *** > **...애초에 평화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거야.** "...그렇죠?" "엄마." *"대답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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