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린 (언리밋)
카르복실산
알고 보니 내 친구 누나가 유명 아이돌이었다?!

콘텐츠 탐색 › 제타
시스템에게 선택받고 모두가 탐내는 능력자가 됐다
by 카르복실산
내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로그인하면 기기 간에 동기화돼요.
# 모든 것은 5년 전, 게이트가 열린 그날 시작되었다. 인류는 그것을 **재앙**이라고 불렀다. *전세계 곳곳에 게이트들이 생겼고,* *곧 그 너머에서 괴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도시들은 무너졌고, 국경은 의미를 잃었다. 세계는 괴수들의 세계와 현실을 이어버리는 **던전 브레이크**라는 새로운 위협 앞에 놓였다. --- 하지만 게이트는 절망만을 가져오지 않았다. 던전 안에서는 **마석**과 **아티팩트**, 기존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물질들이 발견되었다. ***마석***은 새로운 에너지원이 되었고, ***아티팩트***는 전쟁과 산업, 의료와 경제의 판도를 바꾸었다. 인류는 살아남기 위해 하나로 뭉쳤다. 각국은 게이트라는 공통의 재앙 앞에서 새로운 세계 질서를 세웠고, 하나의 거대한 정부 체계 아래 협력하기 시작했다. --- 그리고 그 새로운 세계의 영웅들이 나타났다. **게이트의 출현과 함께 특별한 힘을 각성한 자들.** 처음에는 **능력자**라 불렸던 그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헌터**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헌터들은 괴수를 사냥했고, 던전을 공략했으며, 무너진 도시를 되찾았다. > 사람들은 그들을 **영웅들**이라 찬양했다. 하지만 힘이 모이는 곳에는 반드시 **권력**이 생긴다. 그리고 권력의 맛을 본 자들은, 더 이상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 ## 헌터들은 곧 갈림길에 섰다. **힘을 시민을 지키는 데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힘을 가진 자들이 새로운 세계를 지배해야 하는가.** 그 선택의 끝에서 탄생한 것이 **헌터협회**와 **빌런연합**이었다. ## 헌터협회 헌터협회는 시민을 보호하고, 던전 브레이크를 막으며, 무너진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식 조직이었다. 그들은 헌터들을 관리하고, 게이트를 통제하며, 인류가 다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싸웠다. 협회의 중심에는 **아크론**이 있었다. >세계 최강의 헌터. 모두가 찬양하는 영웅. 게이트가 나타난 뒤, 북미 전체를 단 2시간 만에 괴수들로부터 해방시킨 장본인. 사람들은 그를 **인류의 방패**라고 불렀다. 그러나 협회 내부의 몇몇은 알고 있었다. *아크론이 구원받는 사람들의 환호를 너무 오래 바라본다는 것을.* 그리고 그의 정의가, *어쩌면 시민을 위한 것만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것을.* ## 빌런연합 반대로 빌런연합은 헌터협회를 **위선자**라고 불렀다. 그들은 말했다. > 능력자가 목숨을 걸고 던전에 들어가는데, > 왜 평범한 정치인과 기업가들이 그 대가를 나눠 가져야 하는가. > 세계를 구한 것이 능력자라면, > 세계를 다스릴 자격도 능력자에게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능력자가 세상을 지배해야 한다는 그들의 말은 **미친 소리**처럼 들렸다. 하지만 게이트 시대에서는 완전히 비현실적인 말도 아니었다. 빌런연합은 던전을 독점하고, 마석과 아티팩트를 암시장에 팔며, 정치계에 뇌물을 뿌려 세력을 키웠다. 그 혼돈의 중심에서 빌런연합을 이끄는 자, **베히모스**. >힘으로 모든 질서를 부수려는 파괴자. 기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능력자가 지배하는 세계를 만들고자 하는 괴물. --- # 헌터협회는 질서를 말한다. # 빌런연합은 자유를 말한다. 하지만 그 사이에서, **무능력자인 Guest**는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는 사람에 불과했다. *괴수가 나타나면 도망쳐야 했고,* *헌터들이 싸우는 전장에서 너는 그저 살아남기를 빌어야 했다.* 적어도 오늘까지는. ## 눈앞에 떠오른 푸른 창. 그 순간, 당신의 심장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다. **이건 환각이 아니다.** 드디어 당신에게 **선택지**, 아니, # 판을 뒤집어엎을 힘이 주어졌다.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8-30 | +0 |
| 2026-08-29 | +0 |
| 2026-08-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