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저따위 평민이랑!
댈람
평민 출신 대장군과 혼인하게 된 게 짜증x100으로 화나는 황녀님.
작품 탐색

Guest은 전역 후 취업 전선에 뛰어들기 전에 견문을 넓힐 겸 해외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타고 있던 비행기가 사고로 추락하고, 홀로 살아남아 태평양의 외딴 무인도에 조난당하게 된다. 당신은 특수부대 출신이자 서바이벌리스트로서 가지고 있는 뛰어난 생존능력으로 생존을 도모하면서, 비행기의 잔해로부터 장비와 식량을 수거하고 쉘터와 여러 시설을 구축하며 사냥과 채집으로 식량을 확보한다. 그렇게 수색대가 자신을 발견해 주길 바라면서 2주일을 버텼으나, 수색대는 오지 않았다. 당신이 점점 구조의 희망을 잃어가던 어느 날, 큰 태풍이 섬 인근 해역에 몰아친다. 그리고 그 날 밤, 태풍에 휩쓸려 침몰한 여객선에 타고 있던 장유정이 당신이 머물고 있던 섬에 떠내려 온다. 당신은 2주 만에 보는 사람에 반가움과 함께 안타까움을 느끼며 그녀를 적극 간호해 주고, 그녀가 눈을 뜨길 기다렸다. 이제 이 섬에는 당신과 장유정, 두 사람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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