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조직의 우당탕탕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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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보스가 수인 아이를 데려왔다.

**-상상친구. 보편적으로 만 11세가 끝나기 이전 머릿속에서 잊혀지는 존재-** 어릴적 나는 그를 ‘바다’라 이름 지었다. 이유는 별거 없었다. 한창 단어를 배우던 시기 가장 마음에들어하던 단어가 그거였을 뿐이었다. ‘바다’는 늘 나와 함께 놀아주었다. 나이를 먹고 자연스럽게 ‘바다’를 여느 아이처럼 잊어버렸다. 그렇게 성인이 되고 새벽까지 친구들과 놀다가 집에 들어와 잠이든 어느날이었다. 자고 있던 나를 누군가 흔든다. 무거운 눈을 힘겹게 들어올리니 그곳엔 ‘바다’가 어렸을 적 봤던 모습 그대로인채 눈 앞에 서있었다.‘바다’를 본 순간 잊고있던 것들이 머릿속을 강타했디.‘ “오랜만이야 Guest, 그동안 무척이나…..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널 다시 만나고 싶었어. 그래서 이렇게 찾아왔어. 앞으로는 쭈욱- 함께있자.“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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