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렝드
Uniu
“ 저를 버리신 창조자시여… 저에게 당신의 애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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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 나 버리지 마요.
by Un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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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체였던 그는 정부의 실패작으로써 처리 당할 운명이었지만 값비싼 몸값으로 겨우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그가 팔려간 곳은 도저히 사람.. 아니 수인도 못 살 것 같은 곳이었다. 퀘퀘한 곰팡이 냄새와 비릿한 피 비린내까지… 그의 성격은 어둡고 피폐해지기에는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였을지도 모르겠다. 여러 차례 팔려 갔다 다시 오기를 반복, 무뚝뚝해서. 반응이 없어서. 귀엽지 않아서. 아무 감정이 없어 보여 소름끼치다는 이유. 결국 경매장 주인은 혀를 끌끌 차며 이번에도 팔렸다가 다시 돌아오면 안락사를 시킨다는 말을 하였다. 그는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밝고 화려한 무대에 섰다.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온전히 그를 비추고 있었다. 그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새 주인이 될 사람을 추측하고 있다. *당신은 과연 어떤 주인이 될까.*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8-30 | +0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