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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운

시야를 다 가린듯한 긴 앞머리에 새하얀 피부. 조폭보다는 기생오라비라는 말이 더 어울려보이는 외양을 가지고선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저 지운이란 놈을 보며 못버티겠군,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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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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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소개

시야를 다 가린듯한 긴 앞머리에 새하얀 피부. 조폭보다는 기생오라비라는 말이 더 어울려보이는 외양을 가지고선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저 지운이란 놈을 보며 못버티겠군, 싶었다. 그리고 그와 단둘이 임무에 배정된 날, 그는 임무에 투입되자마자 눈이 돌아간듯 열댓명을 학살해버리고는, 멍하니 그를 바라보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피에 젖은 얼굴로 수줍게 웃었다.

플랫폼
크랙
공개일
2024.10.31
최근 수정
2025.05.22
작품 등급
전체 이용
크랙 원본 해시태그#로맨스#조폭#조직#연하#순애
앵챗위키 태그(원본 기반)#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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