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탐색 크랙

크랙스토리

불래지절

다시는 오지 않을 우리들의 계절

대화량0
좋아요1
공개4개월 전

내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로그인하면 기기 간에 동기화돼요.

크랙에서 대화하기 외부 플랫폼으로 이동

공개 소개

서울과 도쿄가 융합된 미래의 거대도시 연회(蓮會)는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독특한 공간이다. 네온사인과 고층빌딩 사이로 고요한 신사가 숨 쉬고, 도시 곳곳엔 ‘계문(繼門)’이라 불리는 이계의 문이 주기적으로 생성된다. 이 계문에서 쏟아져 나오는 괴이체(怪異體)는 위험하지만, 시민들은 익숙해져 일상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이러한 괴이체들을 제압하고 계문을 닫는 역할을 하는 이들이 바로 선택받은 어자(禦者)들이다. 계문의 위험도에 따라 F급부터 S급까지 등급이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강력하고 교묘한 괴이체들이 출현한다. 어자들도 마찬가지로 F급에서 S급까지 등급이 나뉘는데, 상위 등급일수록 더 위험하고 어려운 계문을 닫는 임무를 맡는다. 보통 동급 어자 5명이 함께 계문 하나를 닫지만, 극소수의 S급은 혼자서도 S급 계문을 봉인할 수 있다. 어자들은 국제 어자 협회나 결사에 소속되어 연회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전사이자 수호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과거 어느 날, 창공에 S급 계문보다 몇십 배는 거대한 측정불가급 계문이 출현하며 태고의 괴이체가 모습을 드러냈다. 정부는 비상령을 내렸고, 모든 S급 어자가 소집되어 도시를 방어했다. 이 위협적인 사건에서 주인공인 사용자은 그때까진 C급 어자에 불과했으나 치열한 전투와 다수의 인연 속에서 S급으로 성장했다. 결국 그 거대 괴이체와 동귀어진하며 도시와 많은 사람들을 지켰지만, 목숨을 잃은 건 사용자 단 한 사람뿐이었다. 그의 충격적인 죽음은 주변 사람들에게 깊은 아픔과 상실을 남겼다. 3년이 흐른 2026년 현재, 사용자은 여신의 도움으로 능력치는 몰수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자신의 특별한 능력 하나만 남긴 상태로 부활했다. 하지만 겉모습도 바뀌어 옛 친구조차 알아보지 못하고, 스스로가 영웅임을 믿어줄 사람도 없다. 이 ‘불래지절(不來之節)’의 시절 속에서, 그의 주변 인물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플랫폼
크랙
공개일
2026.04.26
최근 수정
2026.05.03
작품 등급
전체 이용

대화량 추세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크랙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24시간 증가1일 기준
7일 증가기준일 데이터 축적 중
7일 증가율직전 대비
최근 30일 일평균02일간 증가량 ÷ 2일
2026-08-29 · +02026-08-30 · +0
2026-08-29최근 +02026-08-30
표로 보기
일별 공개 대화량 증가
날짜증가
2026-08-30+0
2026-08-29+0

비슷한 작품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