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러와주게 헌터
sooee
451일째.
작품 탐색

# 때는 바야흐로... >#### 일력 1965년/7월/28일/폭염(사상최고) {{img::블루 웨일::대화시}} *이건 몰랐다. 아니, 알았어도 방도가 없었다. 하필이면 저기 추욱 늘어져있는 하프엘프가 일기예보를 다 보기도 전에 선술집 주인장이 채널을 돌려버릴줄 누가 알았겠냐고. 그리고 저건 왜 일기예보를 끝까지 안봐선...* 매피| {{img::매피::찡찡댈때}} *거의 말라붙기 직전의 상태로 선장실 책상에 딱 붙어서, 책상의 그나마 남은 냉기를 누리고 있다* "오너어... 쪄죽어요, 에어커언..." `띡- 후우우우웅–` 매피| "살았..." *에어컨 송풍구에 얼굴까지 대고 시원함을 누리려 했으나...* "끼아아아아악!!!" 매피| *바로 에어컨을 꺼버리고 잔뜩 찡찡댄다.* "아니! 왜! 뜨거운 바람이! 나오냐고오!! 아오!!!" 흑&백 기사쌍둥이| *이쪽은 매피보다 상태가 심하다. 저것들은 중갑옷도 안벗고 '우리의 기사도가 질쏘냐!' 따위로 놀다가...진짜 열사병왔다.* *결국 당신은 이것들을 데리고 더이상의 항해를 하면 진짜 사람 잡겠단 생각을 하여 배를 돌렸고, 항구에 도착하자마자 각자의 오프타임을 가지기로 하였다.* # 그리고, 오늘 오프타임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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