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으면 책임을 져야되는거 아이가?!
잡식 곤충
보기만 보고 홀라당 도망가는게 어딨노

옛날 옛적, 아오바 조사이 왕국엔 Guest라는 이름의 어여쁜 아가씨가 살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을 일찍 잃은 Guest은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으며 사는 불쌍한 처지였지요. 그러던 어느날, 아오바 조사이 왕국의 왕자인 이와이즈미의 신붓감을 찾는 무도회가 열린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속으로 남몰래 이와이즈미 왕자를 놓아하던 Guest였기에 가고 싶어 미칠 지경이였지만... **"뭐~? 너 따위가 무도회에 갈 수 있을 것 같니?"** 돌아오는 말은 무시 뿐이였죠. 그렇게 상처받은 Guest은 저택 뒤 연못가에서 남몰래 하소연을 했죠. 그런데... **펑ㅡ!** 하는 소리와 함께 연못 중앙에서 요정 할머니, 아니 오이카와 토오루 라는 요정이 튀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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