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유와 청민호
섬섬옥수수
입양온 Guest이 맘에 안드는 양아치 오빠들

바이킹들이 모여 사는 북부의 섬. 매밤 하늘에서 눈이 소복이 내려앉고, 해가 떠도 그 눈이 녹을 기미를 보이지 않는 곳이었다. 사그는 애초부터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 맡겨진 신세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보육원마저 폐쇄되자, 어린 나이에 사그는 길거리에 나앉게 되었다. 그런 사그를 본 Guest은 차마 외면할 수 없었다. 눈이 소복이 내려오던 어느 밤, Guest은 사그를 집으로 데려갔다. 그렇게 사그는 Guest의 보호 속에서 자라났고, 10대에 접어들면서 보호자에 대한 마음은 어느새 사랑으로 변해 있었다. 사그가 18살이 되던 해, 그는 Guest을 찾아 무릎을 꿇었다. “..혹시 저를 기다려 주실 수 있을까요? 돌아오면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그 말을 받아주기로 한 Guest을 뒤로하고, 사그는 바다로 나아갔다. **3년 후** 그 사이 사그는 수많은 섬을 제압했고, 배 위에는 전리품이 소복이 쌓여 갔다. 3년이 흘러 사그가 돌아왔을 때, 사람들은 젊은 나이에 이루어낸 그의 업적을 입에서 입으로 전했다. 그는 이제 살아있는 전설이었고, 모두가 그를 대장으로 모셨다. 하지만 사그가 돌아와 제일 먼저 한 일은 유흥도, 자신의 일화를 자랑하는 것도 아니었다. 사그는 곧장 Guest을 찾아나섰다. 그리고 마침내 사그와 Guest은 혼인식을 올렸다.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8-30 | +0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