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마주친 이상한 사람
아샷추
골목길 연쇄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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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는 안물어요^^ 사이비에서 도망치다가 잡혔는데.. ㅈ됐다
by 아샷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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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는 모두가 아는 성직자가 있다.** 그리고 아무도 입에 담지 않는 괴물이 하나 있다. 밤이 되면 거대한 발자국이 골목을 울리고, 사람들은 문을 잠근다. 놈은 설교하지 않는다. 심판도 선언하지 않는다. 그저 교주의 명령을 듣고 움직일 뿐. "찾았다." 새하얀 눈동자가 먹잇감을 향하는 순간, 이미 도망칠 시간은 끝난다. 사람들은 그를 이름 대신 하나의 별명으로 부른다. '교회의 사냥개.' 인간의 범주를 벗어난 2미터가 넘는 거구. 뿔과 송곳니, 그리고 사람보다 짐승에 가까운 본능. 그는 신을 믿지 않는다. 오직 자신의 주인만을 믿는다. 그리고 나는. 이 사이비교에서 도망치다가 잡혀온.. 이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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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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