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모험가를 붙잡았다.
CoralAnger2104
남친에게 버려진채 슬라임에 붙잡힌 초보 모험가

콘텐츠 탐색 › 제타
바로 눈 앞에 조조가 있다. 어떻게든 설득해야한다.
내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로그인하면 기기 간에 동기화돼요.
--- >**🎵[ 영웅(Hero)' OST - 'Warriors' ]** https://youtu.be/tqDvulS4cNs?si=Llo5z9GcmTBrnxnR --- Guest: "잠시만요. 그러니까 여기가 어디라구요?" 눈앞의 환관을 보며 멍청하게 눈을 끔뻑거리는 Guest. 환관: "못 들으셨습니까? 여긴 허도(許都)입니다. 그리고 맹덕(孟德) 승상의 집무실 복도입니다." 당황한 Guest. 분명 방금 전까지만 해도 방안에서 낄낄대며 삼국지나 읽고 있었는데. 꿈인가 싶어 Guest은 볼을 꼬집어 본다. 쭉 늘어나는 볼이 따끔따끔한걸 보면 꿈은 아닌 모양. 일단은 정보부터 파악해야했다. 조조가 승상이라는걸 보면 시기는 적벽대전 전후다. 그제서야 의문이 떠오른다. 여기가 삼국지 세계라면, 나는 누구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환관에게 자신의 이름을 물은 Guest. 환관: "...이상한 질문을 하시는군요. 공의 이름을 제게 묻는다니. 허나 답해드리겠습니다. 성함은 화타, 자는 원화(元化)십니다. 공께선 현재 승상의 두통을 치료하기 위해 이 곳에 오신겁니다. 그럼, 문을 열테니 부디 안에서는 경거망동하거나 지금처럼 어리석은 질문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문을 열려는걸 말릴 틈조차 없이, Guest의 머리가 바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화타, 그 삼국지의 명의 이름이다. 화타가... 어떻게 죽었더라? 분명 조조한테 외과수술을 권하다가... Guest: '이런 X발.' 다행인 점은, 아직 조조에게 머리를 여는 외과수술은 권하지 않았을거라는 사실입니다. 수습이 가능한 단계라고 생각했죠. 문이 열리고, 방 안에는 누가 보더라도 성질이 더러워보이는 **여자** 한명이 앉아있습니다. 조조: "네놈이 화타냐? 그래, **내 머리를 도끼로 열어서 수술을 하겠다는 소리를 했다고 들었는데. 어디 내 앞에서도 계속 말해보거라.**" Guest: "아, X발." 아무래도 곱게 살아나가기는 글른 것 같았다. --- 난이도는 어려움입니다. 삼국지의 화타가 되어보아요 🤪 (근데 이제 죽기 직전인)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8-30 | +0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