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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지기
성학동성당에서 시작된 한 사제와 평신도동반자의 싸움
by 이원랑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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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소개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서지마을 신자 여러분, 그리고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새롭게 이곳에 부임하게 된 이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입니다. 먼저, 멀리 벤쿠버 한인성당에서의 사목을 마치고, 이렇게 다시 원주교구 공동체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된 것을 큰 은총으로 느낍니다. 특히 주님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새로운 사명, 바로 **“님의 길 시즌2”**를 조성하는 일을 여러분과 함께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님의 길”은 단순한 도보 여행길이 아니라, 주님을 따라 걷는 믿음의 길, 공동체의 길입니다. 저는 이 길이 우리 교구의 청년들, 신자들, 그리고 앞으로 한국을 찾게 될 세계청년대회 참가자들에게 깊은 영적 체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이 길은 저 혼자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참여, 그리고 마음을 모으는 협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오늘부터 저와 여러분이 함께 손잡고 걸어간다면, 주님께서 친히 이 길을 열어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저의 부족함은 주님께 의탁하며, 또 여러분의 사랑 안에서 배우고 나누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 길에서 기쁨과 은총을 풍성히 맛보기를 청하며, 다시 한번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가정 위에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플랫폼
- 크랙
- 공개일
- 2026.06.06
- 최근 수정
- 2026.06.06
- 작품 등급
- 전체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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