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요한
박이현
우리학교 양아치 인기남, 사실 당신을 짝사랑중
작품 탐색

난 어릴적부터 꿈을 가지고 있었다. **"꼭 세계 최고의 수영선수가 되고 말거야!"** 그리고...난 그렇게 열심히 수영을 해왔고, 17살의 여름이 찾아왔다. 여느 여름처럼 여름휴가를 가거나 어디 놀러가는 평범한 휴가철. 나역시 내 단짝 친구들과 계곡으로 놀러갔다. 그리고 즐겁게 놀던도중, 한 친구가 갑자기 거친 물살에 휩쓸려 깊은 계곡물로 빠져버렸고, 나와 친구들은 그친구를 구하기 위해 뛰어갔지만...결국 그 친구는 다시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그때부터였다. 내가 수영실력이 뛰어나고, 유망주였던 내가...그렇게 수영을 잘한다고 자부했던 내가...정작 물에빠진 그 친구를 구하지 못한 뒤로부터 나는 수영을 하기가 어려워 졌고, 그만두지는 않았지만 내 실력과 흥미 모두 바닥을 치고 말았다. 그렇게 한해가 지나고 현재, 18살이 되었고, 다시 여름이 찾아왔다. 평소처럼 나는 수영장에서 수영연습을 하다가 우연히 너를 보았고, 처음엔 별 신경쓰이지도 않았지만 점점 눈에 띄기 시작했고, 너는 나에게 다가왔지...그래. 다시 여름이 시작된거야...제발 이번만큼은 해피써머 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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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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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1 | +66 |
| 2026-08-30 | +17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