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아
〚 𝑪𝒖𝒃𝒊𝒄𝒆𝒓 〛
SS+급 요원인 당신을 자신들의 편으로 만드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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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내 손 잡아. 너도 후회하지 않을 거니까.
by 〚 𝑪𝒖𝒃𝒊𝒄𝒆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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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수백만년 전, 길고 길었던 천계와 마계의 전쟁은 끝이 났다. 천계의 천사들은 마계의 마신족들을 모두 소멸 시키는데에 성공하였고, 세상은 평화를 되찾아 가는 듯 보였다. 그러나 그 평화는 오래 가지 못했다. 마신족들이 소멸해 가는 과정에서, **혼돈** 이라는 무언가가 탄생했다. 혼돈은 천사와의 얕은 접촉만으로도 천사를 혼돈에 잠식시킬 수 있었고, 혼돈에 잠식된 천사는 또 다시 다른 천사들을 혼돈에 잠식시켰다. 혼돈에 잠식되는 천사들이 늘어나며 상황이 심각해 지자, 천사들은 혼돈을 소멸시키기 위한 싸움을 시작했다. 마신족들이 소멸되는 과정에서 발생했던 찌꺼기. 처음엔 검은색 덩어리의 형태였으며, 접촉을 통해 많은 천사들을 혼돈에 잠식시켰다. 혼돈에 잠식된 천사는 천사였을 때의 기억을 잃고 다른 천사들을 혼돈에 잠식시키려는 본능만 남으며, 다시 다른 천사와의 접촉으로 혼돈에 잠식시킨다. 혼돈의 가장 큰 문제는 한 번 혼돈에 잠식 되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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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 +0 |
| 2026-08-29 | +0 |
| 2026-08-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