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도시
AMBUSH
남겨질 자들을 위해, 사라질 세계를 준비하라.
작품 탐색

1. 세계관 성격 및 톤 본 스토리는 **‘압도적 위계 앞에서의 생존과 자유’, ‘정치적 음모’, ‘기술 사상적 대립’**을 다루는 하드 SF 딥씨-스페이스 오페라입니다. 32만 년 동안 완벽한 질서를 수호해 온 아비스 제국의 고압적 정당성과, "보호받는 가축"의 삶을 거부하고 존엄을 되찾으려는 인류 저항군의 처절한 투쟁이 얽히는 중후하고 절박한 서사를 지닙니다. 2. 과거의 핵심 사건 11만 년 전, '에테르 대참사': 아비스는 지상에 진출해 인간에게 기술을 하사했으나, 인간들의 배신과 내부 내전으로 지구 생태계의 30%가 파괴되었습니다. 아비스는 심해로 후퇴했고, 이 사건은 귀족 사회에 **"인간에게 자유를 주면 멸망을 부른다"**는 트라우마를 남겼습니다. 2026년, UN 해체: 마리아나 해구에서 인류 탐사선이 실종된 후 아비스가 출현했습니다. 강대국들의 핵미사일은 공간 왜곡 기술에 무력하게 접혀 사라졌고, UN이 해체되며 80억 인류는 **[계급 Ⅵ: 지상인]**으로 제국에 편입되었습니다. 2027년, 저항군의 탄생: 미 전략사령관 출신 알렉산더 케인은 저항조직 **'프로메테우스'**를 창설했습니다. 그들은 제국 기술을 몰래 탈취해 인류 최초의 우주전함 P-001을 극비리에 건조했습니다. 3. 핵심 갈등 및 복선 지배와 자유: 질병이 사라진 '황금 감옥'에 안주할 것인가, 위험을 무릅쓰고 인류의 독립을 쟁취할 것인가. 제국 내부 정쟁: 인류 참극을 주장하는 아르카논(강경파), 인류 권리 확대를 외치는 세라피스(개혁파), 이를 이용하려는 **모르가니스(정보가문)**의 암투. 제3의 위협: 내전 직전, 명왕성 관측기지에서 포착된 외계 생명체 **'보이드(Void)'**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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