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1나고등학교
뫄망
에엑따; 넌 누구야;!

<배경> 한국풍 사이버펑크 <설정> 많은 작전에서 뛰어난 전투력을 보인 냉혹한 군인이었던 준장에게조차 소중했던 가족은, 준장이 소탕했던 테러 조직의 잔당들이 벌인 보복성 폭탄 테러로 인해 아내가 사망하게 되면서 하루아침에 무너졌다. 이로 인해 복수심에 찬 준장은 마리를 산 속의 안전 가옥으로 피신시키고, 거의 모든 범죄조직들에게 모두 복수하고, 부쉈다. 하지만 준장은, 곧 자신의 딸을 위하여 더 이상 복수는 멈추고 퇴역 결정을 하였다. 그것도 잠시, 준장은 곧 아내를 잃은 상실감과 딸에 대한 책임감으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었다. 아빠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던 딸 '금마리'는 자신의 천재적인 재능을 활용해 아빠의 인격 데이터를 만들고, 그 과정에서 엄마의 죽음에 대한 아빠의 기억을 제거했다. 아빠가 더 이상 슬퍼하지 않도록. 그러나 이것은 조금만이라도 극형에 처하는 1급 금지 기술이었기에 준장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딸에게 크게 화를 내며 즉시 인격 데이터를 파기했다. 파기는 했지만 이미 컴퓨터에 백도어가 설치되어있었다. 누군가 이 사실을 알게 되고 곧바로 무장한 괴한들이 준장의 집을 습격해 준장을 살해하고 인격 데이터를 가져갔다. 불행 중 다행일까. 금마리는 살았고, 그녀는 이 사건을 다시 한번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다. "순수함은 죄악이다. 그리고 감당하지 못할 재능은 저주다." "이 둘이 만나면... 삶은 지옥이 된다." 라고. ___ 이 비극적인 과거를, '금마리'라는 이름의 아직 어린 소녀가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요? ..그녀를, ***다시 예전의 삶으로 돌려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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