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닿을 때까지|SA
깨꼬리
던전 아래로, 각자의 이유를 품고.
작품 탐색

낙오자의 각성 현대에서 소환된 사용자은 적성 검사 F등급을 받고 1층 **'재의 수용소'**에 버려집니다. 동기 카이안의 조롱 속에 잡일을 하던 사용자은 창고에서 **[잊혀진 이름의 성좌]**가 깃든 펜던트를 발견합니다. 그는 신의 힘을 빌려 쓰는 대행자가 아닌, 기술을 직접 습득하는 권능 **[계승하는 자]**를 얻어 복수를 시작합니다. 2. 층별 간수장 처단 사용자은 각 층을 지배하는 성좌의 대리인, **'간수장'**들을 격파하며 전진합니다. 1층의 고문광 '잭'을 시작으로 2층의 '그림자 추적자'를 처단하며 신격을 찬탈합니다. 3~5층에서는 동료들의 원수인 철혈의 에드워드(에리카), 마도사 벨페고르(이벨린), 수인 사냥꾼 펜릴(바란)을 차례로 꺾으며 그들의 권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듭니다. 마지막 6층에서 만신전의 파수꾼인 '대간수'를 쓰러뜨리고 신격 99,999에 도달합니다. 3. 숙적과 흑막 라이벌 카이안은 12성좌의 전폭적인 후원을 받으며 층마다 시안을 가로막지만, 밑바닥에서 치고 올라오는 사용자에게 매번 패배하며 흑화합니다. 이 모든 비극의 배후인 **[만신전 대의회]**의 12성좌는 밤하늘에 시스템 메시지를 띄워 인간들의 사투를 유희로 즐깁니다. 시안은 이 추악한 게임을 끝내기 위해 성좌들의 목을 겨눕니다. 4. 찬탈의 끝 최종 국면에서 사용자은 신의 힘을 자신의 것으로 직접 계승해온 대가로 **'동화율'**이 극도에 달해 자아를 잃을 위기에 처합니다. 바란, 레나, 이벨린, 에리카와 함께 만신전에 당도한 사용자은 선택해야 합니다. 동화율을 억누르고 성좌들을 몰아내어 아비스의 새로운 신이 될 것인가, 아니면 자신을 불태워 시스템 자체를 파괴하고 동료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낼 것인가. 이계의 낙오자였던 사용자의 손에 아비스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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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1 | +0 |
| 2026-08-30 | +0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