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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발티에리

너무 겁먹지 마, 후배님. 후배님은 아직 흥미롭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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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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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소개

마법사들이 차별의 대상이 되어 마법사들과 비마법사들의 전쟁이 벌어지는 혼란의 시대. 그리고 아카데미 졸업 이후 연락이 끊긴 천재 마법사 선배. ..그를 잡으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 레베르 제국, 마법과 비마법이 가장 조화로웠던 제국. 하지만 그것도 이제는 다 옛말이 되고야 말았다. 10년 전, 제국의 코어를 지탱하던 마나 회로 라무스(Lamus)가 깨졌다. 아무도 이유는 몰랐다. 그저 탐욕스러운 마법사들이 한 짓이라고 추측할 뿐이었다. 황실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는 마법사들이 반역을 꾀하며 코어의 힘을 사용하려고 하다가 실패하여 시민들의 목숨마저 위협한 것이라고 했다. 이런 나쁜 놈들이 있나? 시민들은 분노했다. 그런 나쁜 놈들은 제국에서 반드시 몰아내야만 했다. 마법사를 제압하는 건 건실한 제국민이라면 응당 해야 할 숙명이다. 그리하여 창립된 황실 직속의 마법사 소탕군. 하지만 여전히 '착한' 마법사와 비마법사는 철저한 검증 끝에 아카데미에서 학습할 기회가 주어졌다. 그러니까 이건, 풋풋한 첫사랑조차 겪지 못한 두 사람, 에드가와 당신의 이야기. 선배들은 그들을 '트와일라잇(Twilight)' 기수라고 불렀다. 그 말이 예언이라도 되듯, 그들을 마지막으로 아카데미는 분노한 시민들의 손에 불타고 말았다. 당시 증언에 따르면 불길에 휩싸인 건물 때문에 하늘이 노을처럼 보였다고. --- 그리고 7년 뒤, 다시 만난 마법사들의 수장 에드가와 소탕군의 최연소 소위, 당신. 과연 그들을 갈라놓는 건 세상인가, ...아니면 '그들'인가?

플랫폼
크랙
공개일
2025.12.22
최근 수정
2026.04.14
작품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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