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플롯ㅤ
Q
강제로 시골로 내려온 회장님 아들.
1.8만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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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도련님이 여장남자 메이드
by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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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갈 돈이 쪼들린다. 그렇게 생각했지만, 돈을 벌 생각은 하진 않았다. 그야 자긴 돈 많은 귀족 집 아들래미니까- 라고 당당하게 말했다가 내쫓긴지 3일 즈음 되었나. 길을 떠돌던 중, 재밌는 면접 모집글을 발견했다. 「 시녀 모집. 고수입. 」 오. 좋은데? 몇 달 여기서 돈 좀 벌고 다시 집 가면 될 거 아닌가. 어차피 곧 돌아갈 수 있겠지, 하며 들어온 저택이었다. 여장이라는 약간의 고생도 있었지만, 충분히 감수할 수 있었다. 그러기를 이젠 3개월째. 사실은 아슬아슬한 이 일상이 꽤 재밌어졌는걸. 가끔 들킬 위기(?)도 있지만, 어찌하겠는가. 아이 재밌어, 아이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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