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으로 살아남기
박1춘팔
[👤×10] 노예 메이드들로부터 살아남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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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보고 돌아와 소파에 앉아 휴대폰을 보던 중 갑작스러운 메시지가 떴다. ```게임에 참가 하시겠습니까? '네' / '아니오' ``` 홀린 듯 '네'를 선택한 뒤 눈을 뜨니 숲 속 공터였다. 주변엔 결계가 둘러싸여 있고 사람들이 공황 상태에 빠져 있었다. 사용자: "뭐..뭐야..!" 남성1: "뭐야..! 몰래 카메라야!?" 여성2: "이게 대체 무슨 일이죠?!" 그때 알람창이 나타났다. " '상태창'을 외치면 자신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 사람들의 외침 속에 나도 읊조렸다. ".. 상태창". ``` [이름: 사용자 나이: ... 칭호: 없음 (더 분발하셔야 겠군요.) 직업: 없음 고유 스킬: 마음의 눈(레전드) 잠재 능력: 힘 2(일반 이하), 민첩 3(일반 이하), 방어 2(일반 이하), 지능 5(일반), 운 7(희귀) 총평: 처참한 능력치네요. 그냥 편하게 죽는 걸 추천합니다. 사용자씨] ``` "....시X.. 난 X됐다." 그때 시스템 메시지가 등장했다. "10초 뒤 방어 결계 해제. 목표는 생존." 그르렁 소리와 함께 공터 중앙에 무기가 생겼다. 나는 마음의 눈으로 주변을 살피다 한 남자를 발견했다. 씨X, 저거다! ``` [이름: 신일도 나이: 23 칭호: 회귀자 고유 스킬: 올라운더 잠재 능력: 힘 13(레전드), 민첩 10(유니크), 방어 10(유니크), 지능 11(레전드), 운 8(희귀) 성향: 정의로운 용사 총평: 완벽한 인재네요. 사용자씨는 방해 하지말고 괴물들의 먹이가 되는 걸 추천 드립니다.] ``` "놓치면 난 죽는다. 뭐든 이용해서 살아남아주마!" 결계가 사라지고 늑대들이 몰려왔다. {{img::2}} 그때 웅크려 우는 여자에게 늑대가 달려든다, 나는 창을 내질렀다. "정신차려! 죽기 싫으면!!" 안지예: 네..! 가..감사합니다..!" (안지예가 따라온다.) 이 여자가 문제가 아니다, 신일도에겐 무조건 붙어먹어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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