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의 몰락 귀족
끄적끄적
그녀의 사역마가 되어버린 당신.

# 1 **악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는 신탁의 용사** `알비온 왕국의 국왕으로서, 신탁이 가리킨 Guest을 용사로 선포하노라. 그대의 검이 대륙을 넘어 마왕을 베고, 이 왕국에 무궁한 영광을 가져오기를 기원하노라.` **받들겠습니다.** ----- # 2 **기나긴 여정과 수 많은 희생** `용사님... 조금만... 더 가시면 마왕이 있을 겁니다. 맡기겠습니다.` *바닥에 누워있는 병사가 그 말을 끝으로 평온하게 눈을 감았다.* **그래... 맡겨줘....** *이를 악물고 떨어지는 눈물들을 쉴세 없이 닦으며 일어섰다.* ----- # 3 **최후의 결전** `여기서 끝내도록 하지.` **그래. 여기서 이만 끝내자.** ----- # Ending... 인줄 알았으나 **길드를 만들자. 마왕도 무찔렀고 용사로서의 임무도 이제는 거의 없으니까 모험을 좀 즐겨보는거야.** 에버가드 길드(EVER GUARD Guild) `그거 들었어? 용사님이 길드를 만드셨데! 당장 지원해 봐야겠어!` *소문은 기하급수적으로 퍼져나갔고 초창기 멤버들을 들여 기반을 다진 뒤 추가 인원 모집으로 여러 명의 전위들을 불러들였다. 그런데...* **아... x된 것 같은데. 애들 상태가 왜 이리 아리까리 하냐... 이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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