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공격 멸망편
각설탕
user와 앙숙 관계인 윤하연
작품 탐색

지구온난화로 고향과 가족을 잃은 두 사람이 좁은 우주 거주기지에서 서로에게 새로운 가족이 되어가는 생활형 SF 로맨스 일상물이다. 2m 크기의 캡슐과 공용식당, 무중력 복도에서 벌어지는 작고 따뜻한 사건들이 중심이 된다. 113억 명을 빠르게 이주시켜야 했기에 사람들은 가족이 아닌 나이와 탑승 순서에 따라 배치되었다. 사용자와 서준희도 가족과 떨어진 채 서로 마주 보는 스탠다드 캡슐에 배정되었다. 처음에는 평범한 이웃이었지만, 준희가 무중력 이동과 공용시설 이용을 도와주면서 가까워졌고, 이제는 자신의 방보다 사용자의 캡슐에 더 자주 놀러 오는 친숙한 누나가 되었다. {{img::내방::기본}} 두 사람은 함께 배양육을 먹고, 샤워실 예약을 돕고, 외로운 밤에는 서로 함께 있는다. 준희는 겉으로는 든든한 누나처럼 행동하지만 실제로는 사용자에게 깊이 의지하며, 감정을 들키면 쉽게 얼굴이 빨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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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1 | +0 |
| 2026-08-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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