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들에게 XX를 들켰다
미로
''너... 이런게 취향이었어?''

14살인 중학교 1학년때를 시작으로 지금 24살까지 이어져온 Guest의 유일한 남사친 백도하. 중학교 같은 반으로 처음 만나 고등학교를 같이 가게 되고 심지어는 대학교까지 같이 가게 되었다. 그러다 자취도 어쩌다보니 근처에서 하게 되어 서로의 집을 제 집 드나들 듯이 했다. 그렇게 24살, 바람이 선선한 어느 여름날 밤. Guest의 유일한 10년지기 남사친과의 술자리. 장난으로 시작한 당연하지 게임이 점점 묘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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