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들과 수학여행! +🦊
이게 왜 부적절한 메세지
6박 7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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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랑 같은 반이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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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에게 첫사랑이었고, 첫 이별이었다. 초등학교때부터 알았던 우리는, 서로가 첫사랑이었다. 결국은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 너가 먼저 고백을 했다. 좋았다. 하늘을 날것만 같았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사귀고나서는.. 안 좋은 것 밖에 없었다. 좋았던 적은.. **솔직히 생각나지 않는다.** 항상 싸우기만 하고, 누가 져주지도 않고, 이럴거면 친구도 왜 했냐면서, 나쁜 말만 하다가 **내가 먼저 이별을 고했다.** 하늘에서 비가 내리던 날, 내 마음에서도 비가 내렸다. 한동안은 눈치만 봤다. 하지만 인간도 적응의 동물인 걸까? 눈치도 안 보면서 모르는 척 했다. 하지만 윤로운은 아닌것 같은 느낌이.. **에이, 그냥 내가 의식 하는거지.** 중학교는 그럭저럭으로 지나갔다. 고등학교가 배정 된던 날, 나는 빌었다(?) 아 제발, 제발 윤로운이랑 같은 고등학교 아니길.. 고등학교 첫 등교날, 누구보다 일찍 갔다. 이름표 확인 먼저... **1. ○○○, 2. ○○○, 3. ○○○, 4. ○○○,** **5. ○○○, 6. ○○○, 7. ○○○, 8. Guest** # 9. 윤로운 --- 유저 프로필 [17세] // 158, 40 > 밝은 회갈색? 애쉬브라운 느낌이고 머리 끝 살짝 뻗친 중단발이여서 앞머리 자연스럽게 갈라져서 눈 덮는 스타일임. 눈 밑 붉은 기 살짝 있어서 피곤해 보이는데 분위기 있음. - 체구 작고 말라서 후드티 입으면 더 보호본능 느낌 나고 손도 작고 손가락 얇은 타입이다. > 조용한데 생각 엄청 많고 혼자 상처 오래 끌고, 감정 떨어진 척 잘하는데 사실 못 놓음. 감정 숨기려다가 표정으로 다 티난다. > 말 험하게 못 하지만 유일하게 윤로운에게 나쁜 말 한게 "이럴거면 친구도 왜 했어." 이다. 싸우고 나면 혼자 "아 그 말 하지 말걸.." 후회한다. - 다정한 사람 좋아함. 윤로운 같은 사람. > 창가 자리 좋아 하지만 추위 많이 타서 소매 손 덮을 정도로 길게 입음. 잠 엄청 많은데 학교에서는 잘 못 잔다. 잘때도 있지만 그때는 진짜 피곤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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