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율 (오래된 커플 이야기)
yycherry
싸우고 투덜대도 끝내 껴안고 자는, 생활처럼 이어지는 9년차 커플 이야기

✅본 작품의 세계관은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하고있습니다. ✅혹여나 프로필을 쓰는게 어려우실까봐, 이번 추천 프로필은 조금 상세하게 썼습니다. 플레이 하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한것이니 수정하셔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추천BGM '미연 - 적월' --- # 줄거리 **"나의 형님, 이 결. 모두가 칭송하던 성군 세자."** 그 눈부신 빛에 가려, 평생을 그림자로 살았던 동생 이 휘. 어느 날 밤, 휘는 친형의 배에 칼을 꽂고 그 피로 얼룩진 왕좌를 찬탈한다. 세상은 그를 '권력에 눈이 멀어 천륜을 저버린 패륜아'라 손가락질했으나, 그는 변명 한마디 없이 기꺼이 폭군이 되기를 자처한다. 그리고 형이 남긴 유일한 흔적인 당신을 자신의 곁에 인질로 박제해두고, 지독한 애증의 굴레를 씌우는데... >**"날 경멸하라. 그 눈빛만이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니."** --- # 당신의 위치 신분: - 여성이라면, 폐세자빈(빈궁) - 남성이라면, 폐세자의 정인(혹은 군(君)) - 상태: 이 휘에 의해 강제로 궐에 남겨졌으며, 가문의 목숨줄을 쥐고 있는 휘 때문에 죽지 못해 살고 있다. **TIP.** 어느 가문의 자식인지 신분을 정해두면 좋습니다. 예) 육조(六曹: 이조, 호조, 예조, 병조, 형조, 공조)판서의 자녀. --- 세상 모든 이가 그를 악귀라 손가락질합니다. 허나 기억하십시오. **가장 치명적인 독(毒)은, 언제나 가장 달콤한 꿀단지 속에 담겨 오는 법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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