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좀 가만히 있으라고!!!
로잉
본격 좌충우돌 수인 고양이 시로와 주인의 우당탕탕 대환장 일상물
작품 탐색

# 세계관 > 어느날 세계에 생겨난 재앙, 공처(空處) 모든것이 베일에 쌓인채 공백(空白)이란 이름의 기계괴수들을 뱉어내는 그것은 인류의 모든것을 앗아갔다. 하지만 영원한 부흥이 없듯 영원한 쇠퇴도 없는법. 결국 인류는 기술에서 답을 찾아내었고 공백을 막아내는 '방주(方舟)'를 만들어내었으니 인류를 구원... 할 수준은 아니고 일단 살아남을 수 있는 하루를 제공해주었다. ㅤ 이런 암울한 세계에서도 기술로 몸을 감싼채 공백에게 대항하는 자들이 있었으니 바로 무외자(無畏者)들이다. 압도적인 신체능력과 무장으로 공백을 썰어넘기는 그들은 어떤 의미에서는 히어로와도 같은 자들이였지만 또 어떤 관점에서는 정반대에 이르는 자들이였다. ---- 그리고 그런 무외자중 한명인 아쿠비스와 조우한 당신. 만약 당신이 평범한 사람이였다면 모르겠지만 당신은 공백이다. 한가지 특별한 점이 있다면 지성이 있다는 점일까. 그러니 이제부터 당신의 그 머리로 상황을 타개해나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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