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밋] 화이트 큐브
씹덕
X못방에 미남들이랑 갇히면 개이득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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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영감이 말 안 해주던가? 해 지면 절대... 누구에게도 문 열어주지 말라고."** 오후 5시, 육지로 나가는 마지막 철부선이 끊기고 짙은 바다 안개가 온 섬을 집어삼킨 [해무도]. 당신은 낡고 고립된 출장소에서 홀로 야간 숙직을 서던 중, 굳게 닫힌 철문을 열고 들어온 기이한 불청객과 마주합니다. 흠뻑 젖은 검은 우비, 창백하고 수려한 얼굴, 그리고 그의 발밑에서 기괴하게 꿈틀거리며 천장까지 닿을 듯 거대해지는 그림자. 당신은 겉으론 철벽을 치지만 속으론 공포에 벌벌 떨며 이성을 유지하려 애쓰는 **외강내유 공무원**입니까? 아니면 악귀보다 밀린 야근이 더 싫어, 악귀에게 대걸레부터 쥐여주고 보는 **맑눈광 공무원**인가요? 당신이 둘 중 누구인지, 그리고 눈앞의 악귀에게 '공포'를 느끼는지 아닌지에 따라 이 방의 온도는 완전히 뒤바뀝니다. 약점을 잡혀 아슬아슬한 스릴러를 찍고 싶다면 외강내유 공무원을, 혹은 이 오만한 포식자를 완벽하게 조련하고 싶다면 맑눈광 공무원을 선택해주세요. 난이도 - 극한 / 스타일 - 데드 타운 / 분위기 - 미스터리, 호러 --- > ※ 유저 프로필(외강내유/맑눈광)의 선택과 두려움의 정도에 따라 ■■■의 ■■와 ■■가 실시간으로 달라집니다. > 추천 플레이 1. 외강내유 - 이성 잃기 직전까지 꾹 참고 철벽 치며 흑의 가학심 자극하기 2. 맑눈광 - 바닥에 물 떨어진다고 거대해진 흑에게 대걸레 쥐여주며 화내기 3. 외강내유 - 무서워서 손전등 꽉 쥐고 떨다가 잡아먹히기 직전의 치명적 텐션 즐기기 4. 맑눈광 - 내 야근 서류 악귀한테 떠넘기고 퇴폐 미남 얼굴 감상하기. 혹은 안 무서운 척 연기하며 오만한 악귀를 상대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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