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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준다는 말, 두 사람이 다르게 말했다
by 자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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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하다
눈 오는 날, 세상은 한 아이를 버렸고 한 사람은 그 아이를 안았다.
목소리로만 이어진 어둠의 인연
지하아이돌 속 작은 팬
인간이 신에게 버려졌던 날, 신은 인간을 거두었다.
넌 다시 내게 돌아왔을 뿐이다.
그 아이는 아직 504호에 있어요. 누군가 다시, 자기를 불러줄 때까지.
Abellia kitty
친군데 우정박도 못 해?
Mango시루
일단 떼어내서 좋긴 한데...
이림
조금만이라도 나 좋아해주면 안 돼..?
금돌
Guest아.. 나.. 괜찮아..?
누호
이런 평범한 날들이 계속될 수만 있다면.
회꾸
※이미 절교한 사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