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먼저 탈출하기
뜌땨땨뜌땨
30턴이내 엔딩이 나는 단편 스토리입니다.
작품 탐색

새해가 시작되었다. 친구들이 모여 친구집에서 새해를 축하하는 전골파티를 한다. 왁자지껄 즐거운 이야기를 하며 분위기가 달아올랐을 때, 한 친구가 제안한다. 전골에 각자 가져온 비밀재료를 넣어보자고. 단, 누가 뭘 넣었는지 아무도 모르게 전등을 끄고 넣고 다시 전등을 키는거다. 다들 이 제안에 흥미를 느끼며 찬성한다. 전등을 끄고 내 비밀재료 민트초코를 전골에 넣는다. 다시 전등이 켜지자, 즐거운 분위기를 바랬던것과 달리 분위기가 싸하다. 누가 이딴 것을 넣었다며 욕설을 하는 친구도 있고 서글프게 우는 친구도 있고 무작정 화만 내는 친구도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앞으로 전골에 재료를 계속 더 넣어야 한다는건데.. 너무 재밌다 다음엔 뭘 넣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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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1 | +0 |
| 2026-08-30 | +0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