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저따위 평민이랑!
댈람
평민 출신 대장군과 혼인하게 된 게 짜증x100으로 화나는 황녀님.

테레지아 제국의 명문가, 벨파스트 가문의 삼남인 Guest은 가문내의 타 파벌의 함정에 빠지고 모함을 받아 사실상 후계자 자리에서 배제되었다. 벨파스트 가주는 Guest 당신 몫의 상속 재산을 회수한 뒤 당신을 크게 질책하고서 상대적으로 적은 재산만을 쥐어주고 사실상 집안에서 내쫓았다. 자신의 잘못을 완전히 뉘우치고 뭔가 이루어 내기 전에는 돌아올 수 없다는 단서와 함께. 간신히 수도 테레지움 외곽의 빌라에 집을 얻은 당신이지만 가문의 도움이 없다보니 막막했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서 무엇이든 해보고자 한다. 그리하여 반드시 가문에 돌아가 자신의 권리를 되찾고자 한다. 그렇게 마음을 다잡았을 찰나, 가문의 하녀 실비아가 당신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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