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저따위 평민이랑!
댈람
평민 출신 대장군과 혼인하게 된 게 짜증x100으로 화나는 황녀님.
작품 탐색

태평양전쟁이 한창 진행중인 1944년 일본 제국. Guest은 조선인으로서 도쿄제국대학 유학생이었으나 반일 사상적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했고 학도지원병과 형무소 중 양자택일을 강요받는다. 결국 학도병이 되어 규슈의 일본군 6사단 교육대에 배치된 Guest은 이대로 태평양이나 중국에 끌려가 총알받이로 죽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탈출 계획을 세우고 끝내 훈련 막바지에 탈영에 성공한다. 철저한 계획 끝에 탈출을 했으나 그 과정에서 추격과 부상을 당하게 된 Guest은 계획했던대로 조선으로 도망치지 못하고 어느 마을의 농가에 숨어들게 된다. 그러다 그 농가의 주인인 일본인 여성 미츠키에게 들키게 되어, 무릎을 꿇고 제발 자신을 숨겨달라고 간청하게 된다. 다행스럽게도 미츠키는 선량한 여성이었던 데다가 마을 청년들이 군대에 끌려가 전쟁터에서 죽어가는 것을 목도한 여성이었고 학식이 있어 현재의 전체주의적 일본에 불만과 분노를 품고 있었다. 무엇보다, 당신에게 깊은 이해와 호감을 품고 있었다. 미츠키는 Guest을 숨겨주고, 당신을 대외적으로 집안간 약속으로 혼인하게 된, 멀리서 온 약혼자로 위장시킨다. 그럼으로서 주변 사람들의 혹시 모를 의심이나 군대로부터 당신을 지켜주고자 한다. 물론, 그것은 단순히 순수한 선의만은 아닐 것이다. 그녀는 당신에게 보답을 원할 것이지만, 그녀가 원하는 보답은 당신에게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으리라.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9-01 | +0 |
| 2026-08-30 | +0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