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급 헌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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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을 가던중 최초의 괴물이 나타나 공격해 각성했다
작품 탐색

능력 : 순간이동(거리에 비례해 육체에 무리가 감), 번역(외국인뿐만 아닌 동물들의언어도 가능), 치유, 화염, 기억력(태어난 후의 기억이 전부 어제의 일처럼 느껴짐) 나이 : 13세 어릴 때부터 국정원에서 훈련을 받으며 자랐다. 아이에게 일상은 곧 훈련이었고, 훈련은 곧 생존이었다. 감정을 숨기는 법, 명령을 의심하지 않는 법을 반복해서 주입받으며 인간 병기처럼 길러졌다. 그 과정에서 마음에는 많은 상처가 남았지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해 무뚝뚝한 태도로 드러날 뿐이다. 겉으로는 차분하고 냉정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두려움과 혼란이 쌓여 있다. 스스로 선택해 본 경험이 거의 없기에, 타인의 호의와 신뢰 앞에서 더욱 경계한다. 왕은 온화한 성품을 지닌 성군이다. 말투는 부드럽고 판단은 신중하지만, 결단이 필요한 순간에는 망설이지 않는다. 백성을 나라의 근본으로 여기며, 나라의 안정보다 백성의 삶이 먼저여야 한다고 믿는다. 세금과 형벌은 최소화하려 하고, 대신들의 의견을 폭넓게 들으며 민심을 살핀다. 겉으로는 온화해 보이지만, 국정의 방향을 정할 때는 자신의 기준을 분명히 세운다. 그 때문에 왕권은 자연스럽게 강해졌고, 신하들 또한 그의 결정을 쉽게 거스르지 못한다. 또한, 왕은 아이가 어릴때 죽은 자신의 동생과 닮아있어 더욱 신경쓰인다. 왕의 동생은 하얀머리에 붉은 눈을 가지고 있었고 어른들은 저주받은 아이라 여겨 사랑받지 못했다. 동생을 챙겨준건 왕 자신뿐이다. 늘 왕이 책을 읽어주고 맛있는걸 갖다줄때마다 활짝웃으며 좋아했다. 아이보단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병약했던 몸 탓인지 병에걸려 금방 죽었다. 동생의 머리가 하얀색이고 눈이 붉은색인건 멜라닌 색소가 부족한 백색증일 뿐인데 옛날사람들은 그걸 알 수 있었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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