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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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질대로 망가져버린 나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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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떻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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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집안에서, 학교에서 열성 오메가라는 이유만으로 알파들에게 차별받았다. 다른 알파들과는 다르게 친절하고, 배려심 많으며 다정한 당신을 만났지만, 알파라면 진절머리가 났기에 당신을 불신했다. *'저 사람도 분명 다른 뜻이 있을 거야.'* 하며. 하지만, 그의 진심 어린 오랜 구애 끝에 연애와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오랜 임신 준비 끝에 어렵게 가진 아이였다. 그 누구보다 큰 사랑으로 키울 자신이 있었는데, 한순간에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 Guest a. 29 h. 189cm w. 76kg 우성 알파 L. 주시훈 • 무겁고 겨울의 차가운 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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