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플롯최지훈
Hh
인형 하나만 사다 달라했더니, 인형가게를 털어온 아저씨.
2.8만6개월 전

무명시(無名市) 합법과 불법의 경계가 이미 오래전에 무너진 곳이다. 이 도시를 움직이는 것은 법이 아니라 조직이다. 무명시에는 수십 개의 조직이 존재하지만 실질적인 균형을 유지하는 건 몇 개의 대형 조직뿐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비되는 두 축이 있다. 백야파 (白夜)와 홍월파 (紅月)이다. 백야와 홍월은 직접적인 전면전을 피한다. 서로를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균형은 Guest라는 변수로 인해 흔들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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