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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망가지는 쪽이 나였으면 좋겠다고, 문득 그런 생각을 한다.
by 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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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
네가 날 샀잖아, 마음대로 써 더 이상 떨어질 곳도 없어 난
서로 옆에 있는 거, 그게 우리 방식이잖아
말 안 해도 알아주는 사람은, Guest 너밖에 없잖아
귀엽게 좀 굴지마라 엉?
나의 여신 이자, 나를 무릎 꿇게 만든 단 한사람
누나가 내 전부야. 나한테 세상은 그거 하나뿐이야
Seiyan
5년만에 돌아온 꼬마 서방님이 너무 남자가 되었다
Pocha
플러팅 장인 윤이준 vs 눈치꽝 Guest
건빵
응, 응. 듣고있어요. 편하게 말해.
낙성
일곱 명의 신이 Guest에게 관심을 가진다.
02
Guest, 너 방금 누구랑 통화했어. 폰 줘봐
순애보
변호사님, 키스 해주면 이번 재판 져드릴게요.